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/선거구 획정/과정 (문단 편집) === 2015년 9월~10월 === 2015년 9월 1일 국회 의결로 정개특위를 다시 열기로 했다. 활동기간은 11월 15일까지며, 위원 구성은 종전과 같았다. 그러나 8월 말 인구를 기준으로 새누리당측 간사였던 정문헌 의원의 지역구인 속초시·고성군·양양군의 인구가 하한선에서 붕괴된 것으로 확인되자 사퇴 의사를 밝혀서 이학재 의원으로 간사가 교체되었다. 이학재 의원의 지역구는 검단을 뺀 인천 서구 지역이다. 강화군을 서구에서 분리하든 서구+강화구를 3개로 나누든 구 내 선거구간 인구균형을 위해 경계조정을 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. 그러나 별다른 이해관계는 없다는 것에 야당도 동의한 것으로 보인다. 이후 정상적으로 정개특위가 진행되고 있다. 2015년 [[9월 22일]] 보도에 의하면 선관위 산하의 선거구획정위원회에서 '''비례대표를 줄일 수 없다''' 라는 입장과 인구비례에 따라 농어촌 선거구를 대거 정리하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상황이 다시 복잡해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. 그러나 선거구 획정위가 안건을 두고 전혀 의견차이를 못 좁힘에 따라 2015년 10월 13일 선거구 획정 법정시한을 넘겨버리고 대국민 사과를 함에 따라 다시 선거구 획정은 국회로 넘어가게 되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3&aid=0006808370|획정위 "획정안 제출 법정기한 못 지켜 송구" 대국민사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